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둔의 창/태양 핵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external/bnetcmsus-a.akamaihd.net/5JVN5INLRZ3J1415227325345.jpg]] ▲ '''알파 버전(스크린샷) 당시 전술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차원이동 증원[br](Warp-in Reinforcements) ||열창[br](Thermal Lance[* [[칼라이]] [[거신(스타크래프트 2)|거신]]의 공격무기인 열 광선, [[정화자]] 거신의 공격 무기 명인 화염 창, 둘 다 Thermal Lance로 이것과 동일]) ||차원 충전[br](Warp Charges) ||시간 정지[br](Time Stop) ||수리 광선[br](Repair Beam) ||맹폭격[br](Strafe Attack) || ||수확 광선[br](Harvesting Beam) ||시간 폭탄[br](Time Bomb) ||궤도 가스 추출[br](Orbital Gas Extraction) ||초보호막[br](Super Shield) ||영웅 보호막[br](Heroic Shield) ||[[정화 모선]][br](Purifier Mothership) || ||수정탑 배치[br](Proxy Pylon) ||궤도 공격[br](Orbital Strike) ||방위 연결체[br](Defensive Nexus) ||대규모 소환[br](Recall) ||소환[br](Summon) ||정화 광선[br](Purifier Beam) ||}}} 위 사진은 공허의 유산 처음 공개 시 소개된 아둔의 창 설정 화면. 시간 정지가 낮은 열에 있고 자유의 날개 시절 보였던 시간 폭탄 같은 능력도 있다. 이대로 나왔으면... 참고로 정화 모선 소환 능력은 편집기 상에 완성된 채로 들어있다. 사용하면 그 자리에 정화 모선이 소환된다. 행성 분열기는 내려올 때 부터 켜져있으며 수동으로 끄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려 5분 동안이나 지속된다. 하지만 황금 함대가 아몬에게 넘어가는 스토리로 진행되면서 그 중심인 정화 모선은 스토리에서 퇴출되고 말았다. [[파일:SOAPurifierMothership.gif]] [[파일:SOA정화모선.png]] 좀 웃기게도 일급 보고서에서 임무 재실행을 하면 메인 퀘스트로 받는 태양석만 인정되고 보조 퀘스트로 받는 태양석은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계산하는 버그가 존재한다. 그래서 최후반부까지 가도 많아야 100개의 태양석까지만 사용 가능한데, 100개래야 3티어 기술 하나만 사용해도 다른 모든 기술이 동결될 정도로 빡빡한 수치다. 일단 블리자드에서 답변이 오기로는 수정중이며, 버그가 일어나기 이전의 데이터를 불러오기해 보라고. 태양 핵이라고 이름 붙였으며, 실제로 핵 내부에 인공태양이 존재하는데. 사실 이런 인공태양의 문제는 핵융합을 하는 인공태양에서 나오는 '''전자기파=태양풍=EMP'''가 나온다는 것이다. 프로토스의 보호막에 EMP가 쥐약일텐데 어찌 된건지 아둔의 창은 멀쩡히 보호막이 작동 되는 것으로 보아 태양 핵이 존재하는 공간을 EMP를 흡수하는 특수한 소재나 기술로 둘러버렸는지, 또는 태양 핵 자체의 태양에서 EMP는 다시 흡수해버리는 것인지는 불명. [* 사실 EMP라고 해서 묘한 환상같은걸 가지고 있는데, 단적으로 말해서 EMP는 그냥 강력한 전자파일 뿐이다. 전자파 주제에 출력이 워낙 강해서 금속을 뚫고 민감한 회로기판에 영향을 주지만, 사실 인간의 기술로도 해당 공간을 두꺼운 납으로만 둘러싸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성간항해를 간단하게 하는 초거대 우주함선이니 납 무게 걱정할 필요도 없고. 다만 그럴경우 태양핵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는 채널까지 다 틀어막아야 하므로 이것보다는 고도의 기술을 썼을 것이다.] 어찌됐건 아둔의 창 전체에 동력원으로 스스로 핵융합을 하는 인공 태양을 넣었고 그걸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한다는건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기술이기 때문에 프로토스 황금기 시절의 엄청난 기술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재는 그 기술을 모두 잃어버리고 '''발굴'''해서 써야만 하는 프로토스의 암울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